About us

2003년에 가회동에 처음 문을 연 갤러리 마노는 2016년 압구정로 도산공원 앞으로 이전 개관하였습니다. 갤러리 마노는 국내의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중견 작가뿐 아니라 참신하고 독창적인 작업을 하는 젊은 작가들의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발굴하여 그들의 역량을 펼쳐 보일 수 있는 기획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시대를 살고 있는 해외 유망 작가들의 전시도 지속적으로 이어져 나갈 것입니다. 작가와 갤러리 그리고 관객의 뜻을 담아 갤러리 마노는 회화, 조각, 사진, 판화, 미디어, 디자인 등 모든 장르의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만들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대표  정하미